올 추석엔 건강을…제닉, 갱년기 여성위한 ‘메노페이스’ 제안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제닉이 갱년기 여성을 위한 영양제 ‘메노페이스’를 올 대표 선물로 제안했다.


올 해 추석 선물 키워드는 단연, 건강이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로 영향으로 건강 선물 수요가 높아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한 온라인 쇼핑몰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추석 선물 판매량 중 건강식품은 전년에 비해 18%이상 급증했다.


▲ 갱년기 여성을 위한 영양제 ‘메노페이스’. 제닉 제공

‘메노페이스’는 영국 여성 갱년기 영양제 브랜드로 21가지의 기능성 성분 배합을 통해 갱년기 건강을 위한 제품. 식약처가 갱년기 여성의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지정한 고시형 원료인 ‘회화나무 열매 추출물’을 함유해 호르몬 부족으로 인해 나타나는 갱년기 증상 완화에 탁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제닉에 따르면 메노페이스에는 비타민D와 C, E, K 뿐 아니라 B1, B2, B6, B12 등 에너지 대사 및 생성에 필요한 비타민 B군과 여성이 필수로 섭취해야 하는 아연과 망간, 엽산, 요오드 등이 들어있어 중년기 여성의 건강을 관리해준다.


제닉 홍보팀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추석 선물 트렌드도 영향을 받아 건강과 면역, 자기관리 등의 인식이 높아지며 건강 관련 제품이 인기”라며 “일상 생활에서 간편하게 면역력과 환절기 건강 및 피부 관리 등을 챙길 수 있는 제품으로 고마운 분들에게 마음을 전하며 건강하고 즐거운 추석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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