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 '블랙 쿠션 쿠튀르' 한정 출시

아모레퍼시픽 럭셔리 뷰티 브랜드 헤라가 패브릭 디자인을 입은 ‘블랙 쿠션 쿠튀르’를 출시한다.

새로 출시한 ‘블랙 쿠션 쿠튀르’는 셀럽들이 즐겨 입는 하이엔드 맞춤복 브랜드 ‘제이백 쿠튀르’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스페셜 에디션이다.


▲ 아모레퍼시픽 제공


제이백 쿠튀르 대표 디자이너인 제이백이 헤라로부터 영감을 받아 기획한 오트 쿠튀르 디자인으로 플리츠와 쿠션이 만나며 자아내는 곡선과 플리츠 자락의 입체적인 실루엣을 표현한 아트워크를 선보인다.

특히 수작업으로 완성되는 핸드메이드 쿠션 케이스라는 점에서 기존과는 완전히 다른 ‘NEW 블랙 쿠션’ 패키지를 경험할 수 있다.

나의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두 브랜드 ‘헤라’와 ‘제이백 쿠튀르’의 만남은 다른 사람을 흉내 내지 않고 내 몸에 딱 맞춘 오트 쿠튀르 의상처럼 서울 여성의 피부에 딱 맞춘 궁극의 정교함을 추구한다.


헤라 ‘블랙 쿠션 쿠튀르’는 30일 롯데홈쇼핑에서 만나볼 수 있고, 오는 10월부터 전국 백화점 및 온라인몰, 아모레 카운셀러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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