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전 대통령, 23일 오전 자택서 사망


▲ 뉴스핌


전두환 전 대통령이 오전 서울 서대문구 소재 자택에서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향년 90세의 전 전 대통령은 혈액암의 일종인 ‘다발성 골수종’ 진단을 받고 투병 중이었다.

<저작권자 ⓒ 한국건강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