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확진자 5409명…위중증 1145명·사망 73명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이틀째 50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위중증 환자는 연일 1000명대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0일 코로나19 국내 신규확진자는 4930명, 사망자는 73명이라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1145명으로 확인됐다. 총 누적 확진자 수는 62만5967명이다.


▲ 뉴스핌


국내 신규 확진자의 지역 분포를 살펴보면 서울 1722명, 부산 256명, 대구 117명, 인천 318명, 광주 102명, 대전 90명, 울산 40명, 세종 21명, 경기 1465명, 강원 91명, 충북 80명, 충남 123명, 전북 230명, 전남 48명, 경북 82명, 경남 197명, 제주 34명이다. 수도권 3505명, 비수도권 1532명으로 집계됐다.

위중증 환자는 1145명, 사망자는 전날보다 73명 늘어 5455명으로 확인됐다. 국내 오미크론 감염 환자는 해외유입 41명이 추가 확인돼 293명, 국내감염 환자는 26명이 추가 확인돼 332명으로 총 625명이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코로나 백신 1차 접종자는 4만8807명으로 총 4416만8856명이며, 이 중 4만5847명이 2차 접종을 마쳐 총 4248만3736명이 접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추가 접종은 51만846명이 접종을 마쳐 총 1712만9214명이 접종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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