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츠스킨, ‘2022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 수상

잇츠한불의 클리니컬 솔루션 브랜드 잇츠스킨(It’S SKIN)의 ‘파워10 포뮬라 엘아이 젤리 패드 감초줄렌’ 이 '2022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 BEST 진정&보습 토너 패드 부문에서 위너로 선정됐다.

7일 잇츠스킨에 따르면 올해로 16회를 맞이한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는 뷰티&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 주최로 2021년 6월부터 2022년 5월까지 출시된 뷰티 제품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공신력 있는 뷰티 어워드다.


▲ 잇츠스킨 ‘파워10 포뮬라 엘아이 젤리패드 감초줄렌. 잇츠스킨 제공


이번 2022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는 공정한 조사 및 저명한 관계자들과 일반인 평가단 등 총 480인의 심사단이 517개 제품을 30일간 심도 있는 100%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최고 점수를 받은 제품을 선정했다.

‘2022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 BEST 진정&보습 토너 패드’부분의 위너로 선정된 잇츠스킨의 ‘파워 10 포뮬라 엘아이 젤리패드 감초줄렌’은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는 지리산 감초뿌리추출물과 캄줄렌™ 성분을 함유한 고함량의 진정 에센스를 가득 머금은 수분팩 겸용 패드 제품으로, 일반적인 토너패드 대비 풍부한 수분감을 느낄 수 있는 젤리 제형의 비건 인증 완료 시트를 사용해 피부 자극을 최소화했다.


그뿐 아니라 굴곡진 부위에도 빈틈없이 초밀착돼 빠르고 깊은 수분 진정 효과를 선사해 피부를 건강하게 가꾸어 주는 제품이다.

잇츠스킨 관계자는 “100% 블라인드 테스트 방식으로 오직 제품의 고유 기능만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2022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 위너로 선정돼 감사드리고 ‘파워 10 포뮬라 엘아이 젤리 패드 감초줄렌’의 제품력을 또 한 번 입증해 기쁘다”라며 “지금까지 신뢰도 높은 클리니컬 솔루션 브랜드를 전개해온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피부 고민을 겪는 고객들에게 필요한 피부 케어 제품을 선보이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잇츠스킨 파워10 포뮬라 엘아이 젤리패드 감초줄렌은 잇츠스킨 공식몰과 올리브영 온라인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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