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펫, 반려인과 반려동물 위한 건강수칙 소개

반려동물 양육가구 증가로 상호 건강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사람과 동물, 생태계의 건강이 연결돼 있다는 뜻을 지닌 ‘원헬스(One Health)’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동물과 환경이 건강하고 깨끗해야 결국 사람도 건강할 수 있다는 의미다. 반려동물 행복케어 브랜드 ‘미펫’이 반려인과 반려동물의 건강한 공존을 위해 알아 두면 좋은 정보를 소개한다.


▲ 낼름 비타민 필름 영양제와 낼름캣츠 릴렉스 영양제. 미펫 제공


◆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반려인들이 지켜야 할 건강수칙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 생활하기 위해서는 건강을 위해 지켜야 할 몇 가지 규칙이 필요하다. 반려동물을 키우기 전에 반드시 알레르기 검사를 받아야 하지만 의외로 이 사실을 모르고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이 많다. 반려동물을 키우고 알레르기 존재를 알게 된다면 다음과 같은 사항을 유의하자.

기본적으로 실내 환기나 청소 횟수를 늘려 청결을 유지하고 반려동물의 털을 짧게 자르거나 주기적으로 빗질을 하며 털이 날리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사람과 반려동물이 서로 옮길 수 있는 곰팡이성 피부염 같은 경우에는 반려동물을 씻긴 후 젖은 상태로 오래 있지 않도록 빠르게 말려 세균의 번식을 예방해주면 된다. 또한 안락한 수면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평소 수면 문제를 가진 사람이라면 반려동물과 잠자리를 분리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특히 반려동물의 털이나 침에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도록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면역 세포 및 항체의 재료가 되는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고, 비타민C를 챙겨 먹으면 피부나 점막의 건강을 지킬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규칙적인 생활 습관과 균형 있는 식사를 통해 장 건강을 지키도록 노력해야 한다.

◆ 반려인이 지켜줘야 할 반려동물의 건강수칙
반려동물은 몸이 불편해도 표현하지 않기 때문에 반려인은 반려동물 건강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우선 반려동물의 비만은 관절이나 심장 등 모든 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어 미리 체중 관리를 해야 하며, 면역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반려인 행복케어 브랜드 미펫의 낼름 장건강(유산균) 영양제는 장건강 및 면역기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특허 받은 사균만을 사용해 반려견의 설사 또는 부작용에 대한 걱정이 적다. 또한, 낼름 종합건강(비타민) 영양제는 면역 기능과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비타민 7종과 미네랄 3종 등을 함유하고 있어 구매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아울러 반려묘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안정감을 얻기 위해 오버그루밍을 하게 되는데, 이것으로 인한 탈모가 발생하기도 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스트레스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하는데 미펫의 고양이 전용 스트레스 케어 제품인 낼름캣츠 릴렉스 영양제도 있다. 이 제품에는 세로토닌을 만드는 L-트립토판이 함유돼 있어 반려묘 심신안정에 도움을 준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미펫 공식 온라인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펫 관계자는 “반려인과 반려동물은 같은 공간을 공유하기 때문에 서로 주고받는 영향력이 크다”며 “지속적인 환기나 청소 등 위생관리에 철저히 신경을 써 건강한 삶을 영위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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