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T, 2050년까지 탄소 중립 실현 계획…ESG 경영 앞장

BAT그룹이 2050년까지 전 사업 내에서 탄소 중립을 실현할 계획을 밝히며 ESG 경영에 앞장선다.


BAT코리아는 BAT그룹이 환경분야에 강화된 핵심 목표가 포함된 ‘2020 ESG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2일 밝혔다.


▲ BAT그룹이 발간한 'ESG Report 2020'. BAT코리아 제공

보고서에 따르면 BAT그룹은 배출가스 저감 범위를 전체 사업 분야로 확장해 2050년까지 전 사업 내에서 탄소 중립을 실현할 계획이다. 2025년까지 수자원의 30%를 재활용한다는 새로운 목표를 제시하고 모든 생산 공장에서 수질관리동맹(Alliance for Water Stewardship) 인증을 100% 완료할 계획이다.


BAT그룹 잭 보울스 대표는 “이번 ESG 보고서는 BAT가 일궈낸 성과와 향후 계획을 담고 있다”며 “특히 2050년까지 탄소 중립을 달성하고자 보다 확장된 목표를 발표하게 돼 자랑스럽고, 모든 영역에 걸쳐 더 확대된 ESG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BAT코리아는 그룹 차원의 전략에 발맞춰 ESG 경영을 실천하는 성숙한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제품 생산과 유통 전과정에서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기 위해 친환경 방안을 마련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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