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솔가의 17년 노하우와 과학적 근거를 합쳐 정직한 제품 생산에 앞장 서는 ‘소버스’가 오프라인 매장에 입점해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다가간다.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소버스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건강기능식품 전문관에 정식 입점했다고 16일 밝혔다.
소버스는 “환절기와 코로나19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늘리고자 오프라인 매장 확대를 결정했다”며 “이번 입점을 기념해 다음달 30일까지 풍성한 구매 혜택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3월 와디즈 론칭을 통해 목표 대비 5095%의 펀딩률을 달성하며 화제를 일으킨 ‘참 어린 콜라겐’은 최대 52%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으며, 물 한 방울 첨가하지 않고 터키산 몽모랑시 타트체리만 농축해 젤리로 가공한 ‘몽모랑시 타르체리 38.8’도 5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프리미엄 초유만 사용해 혈청 성분 중 면역에 중요한 면역글로불린G 성분을 국내 최대 함량한 ‘단백한 초유 프로틴’은 45%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다.
소버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합리적인 가격에 건강기능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유통 판로 개척에 힘쓰겠다”며 “현대인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제품 개발에도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버스는 ‘소버스 인기 젤리스틱 대전’도 진행해 면역엔 알로에베라, 뷰티핏 등 5종의 인기 젤리스틱 제품을 65% 할인해 판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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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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