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연일 건조주의보가 확대되고 있어 피부 보습에 신경 쓰이는 소비자들을 위한 강력한 보습 제품이 나타났다.
스킨케어 브랜드 디폰데는 22일 ‘디폰데 히알부스트 옐로리스 마스크(Deepondé Hyalboost Yellow-less Mask)’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디폰데 히알부스트 옐로리스 마스크는 집중 보습을 돕는 솔루블파이버 시트에 으름덩굴추출물과 저분자 히알루론산이 함유된 에센스가 더해져 건조하고 푸석해진 피부에 풍부한 수분감을 보충할 수 있는 고보습 마스크팩이다.
특히 솔루블파이버 시트는 특허받은 공법으로 가공돼 보습 성분이 피부에 온전히 흡수되도록 도움을 준다. 덕분에 겉보습 뿐만 아니라 속보습까지 탄탄하게 잡아주는 이중 보습 효과를 체험할 수 있다.
디폰데 마케팅 담당자는 “디폰데 히알부스트 옐로리스 마스크는 특허받은 기술로 가공한 솔루블파이버 시트가 피부 속까지 촘촘하게 수분을 충전해 생기를 선사하는 데 도움을 주는 제품”이라며 “뛰어난 수분 보유력으로 쉽게 마르지 않는 시트인 만큼 30분 정도 부착하면 집중 보습은 물론 수딩 효과까지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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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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