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한 요즘 필요한 건? ‘디폰데 히알부스트 옐로리스 마스크’ 출시

최근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연일 건조주의보가 확대되고 있어 피부 보습에 신경 쓰이는 소비자들을 위한 강력한 보습 제품이 나타났다.

스킨케어 브랜드 디폰데는 22일 ‘디폰데 히알부스트 옐로리스 마스크(Deepondé Hyalboost Yellow-less Mask)’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 디폰데 제공.

디폰데 히알부스트 옐로리스 마스크는 집중 보습을 돕는 솔루블파이버 시트에 으름덩굴추출물과 저분자 히알루론산이 함유된 에센스가 더해져 건조하고 푸석해진 피부에 풍부한 수분감을 보충할 수 있는 고보습 마스크팩이다.

특히 솔루블파이버 시트는 특허받은 공법으로 가공돼 보습 성분이 피부에 온전히 흡수되도록 도움을 준다. 덕분에 겉보습 뿐만 아니라 속보습까지 탄탄하게 잡아주는 이중 보습 효과를 체험할 수 있다.

디폰데 마케팅 담당자는 “디폰데 히알부스트 옐로리스 마스크는 특허받은 기술로 가공한 솔루블파이버 시트가 피부 속까지 촘촘하게 수분을 충전해 생기를 선사하는 데 도움을 주는 제품”이라며 “뛰어난 수분 보유력으로 쉽게 마르지 않는 시트인 만큼 30분 정도 부착하면 집중 보습은 물론 수딩 효과까지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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