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성시경, 인사돌플러스 새 모델됐다

이보영·성시경이 동국제약 인사돌플러스의 새 모델이 됐다.


동국제약은 배우 이보영과 가수 성시경을 ‘인사돌플러스’의 새로운 모델로 기용하고 신규 TV-CF를 온에어했다고 19일 밝혔다.


▲ 동국제약 제공

동국제약에 따르면 새 CF는 ‘맛있게 먹는 행복’을 주제로 잇몸이 건강해야 편안한 음식 섭취가 가능하기에 인사돌플러스를 통한 잇몸건강 관리의 필요성을 전달한다.

광고에서 성시경과 이보영은 “생약이더라고요”, “잇몸 염증에도 좋고”라는 인사돌플러스 제품의 특징을 이야기한다. 이어 성시경이 “잇몸이 편안해야 먹는게 행복하죠”라고 말하며 건강한 잇몸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마지막으로 최불암이 “꼭꼭 씹는 행복”, 이보영이 “맛있게 먹는 행복 잊지마세요”라는 대사로 마무리하며 잇몸을 건강하게 지키고, 음식을 맛보는 행복도 놓치지 말아야 함을 재차 강조했다.

동국제약 담당자는 “인사돌플러스의 오랜 모델인 최불암과 함께, 연예계 대표 미식가인 가수 성시경과 단아하고 지적인 배우 이보영을 함께 등장시켜 제품에 대한 신뢰감을 전하는 동시에 브랜드를 더욱 친근하게 알리고 싶었다”며, “영양 관리의 기본은 음식 섭취이고, 음식을 편안하고 맛있게 먹기 위해선 잇몸을 건강하게 관리해야 한다는 메시지가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동국제약의 ‘인사돌플러스’는 동국제약이 서울대학교 치과대학 치주과학연구팀, 충남대학교 약학대학 생약연구팀과의 산학협동을 통해 10여년 간에 걸쳐 개발한, 국내 최초로 특허 받은 잇몸약 복합제이다. 특히, 잇몸 겉(잇몸)과 속(치조골, 치주인대)에 한번에 작용해 효과적으로 잇몸을 관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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