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최초로 침대를 만든 ‘해리슨 스핑크스(Harrison Spinks)’의 프리미엄 매트리스 브랜드 ‘스핑크&애드가(Spink&Edgar)’가 국내 최초로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에 팝업 스토어를 오픈했다.
1840년 영국에서 설립돼 183년 역사와 전통을 가진 스핑크&애드가(Spink&Edgar)는 높은 품질과 함께 램스울 양모, 이집트산 순면, 캐시미어 등과 같이 친환경적인 100% 천연 소재를 사용하고 지속 가능한 제조 방식으로 매트리스를 생산해 글로벌 브랜드로 오랜 시간 명성을 쌓았다.
최고의 재료를 선정하고 엄격한 공정 관리를 통해 최상의 침대를 만든다는 브랜드 이념을 가지고 있으며 ‘알레르망 스핑크스’가 직수입해 판매한다.
스핑크&애드가는 팝업 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팝업 스토어 운영 기간 중 메인 상품(에딘버러, 캔터베리)을 50% 특별 할인된 가격으로 소개하고, ‘스핑크&애드가’ 매트리스 구매 시 170만원 상당의 수입 명품 브랜드 캐리어를 증정한다.
또한 구매 금액대별 사은품 증정, 쟈스민(현대백화점 우수고객) 고객 대상 10% 추가 할인, 결혼 예정 고객에게 파르페 러그 증정 등 다채로운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이번 팝업 스토어에서는 알레르망 스핑크스의 ‘뉴캐슬’, ‘에디션 1840’ 매트리스 등 인기 품목의 할인도 함께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7월 2일까지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본관 지하 1층 리빙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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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재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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