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교과서, 디지털 독서·쓰기 학습 프로그램 ‘밀크T북클럽 제휴센터’ 오픈

- 초등 교과 연계 및 도서 기반 디지털 독서·쓰기 학습 프로그램 제공
- 공간 제약 없이 누구나 운영 가능…초기 투자 비용 없이 부가 수익 창출 가능

▲천재교과서, 밀크T북클럽 제휴센터 오픈 (이미지=천재교과서 제공)

천재교과서가 ‘밀크T북클럽 제휴센터’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밀크T북클럽 제휴센터는 기존 밀크T북클럽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선생님과 함께하는 디지털 독서 및 쓰기 프로그램이다. 선생님과 함께 하는 디지털 독서와 워크지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디지털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쓰기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학생들은 다양한 어휘를 습득하는 것은 물론 교사와의 직접적인 소통으로 사고를 빠르게 확장시켜 나갈 수 있다. 체계적으로 구성된 글쓰기 기초학습으로 문해력과 어휘력을 강화해 서·논술형 평가 대비도 가능하다.

밀크T북클럽 제휴센터는 공부방, 학원, 교습소 등 공간의 제약없이 교육사업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운영 가능하다. 또 학습생 관리부터 학부모 상담까지 43년 교육 노하우가 집약된 스마트 운영 관리 시스템이 제공돼 예비 창업자나, 경력단절자 등도 쉽게 운영할 수 있다. 특히 가맹비나 보증금, 재계약금 등 초기 투자 비용이 발생하지 않으며, 기존 운영 중인 과목에 추가 형태로 부가 수익을 올릴 수도 있다.

이밖에도 밀크T북클럽 제휴센터는 오픈을 기념해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12월 상담 예약 및 완료자를 대상으로 200명을 추첨해 커피쿠폰을 제공하며 12월 상담 예약 및 완료자에 한해 1월 계약 완료 시 고급 헤드셋 3대를 증정한다.

밀크T북클럽 제휴센터 곽영희 사업단장은 “수업 운영에 대한 부담을 최소화하고 수익률은 최대로 보장해 누구나 쉽고 안정적으로 수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학생들 역시 선생님과 함께하는 1대 1 코칭을 통해 독서에 대한 흥미와 글쓰기 기초를 한층 효과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밀크T북클럽은 초등학생들의 올바른 독서 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5,000여 권의 책과 연계 학습 콘텐츠를 제공하는 디지털 독서 학습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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