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은 셀트리온 헬스케어에 2755억원 규모의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램시마IV, 허쥬마, 트룩시마, 램시마SC, CT-P17)을 공급한다고 28일 공시했다.
한편, 셀트리온은 자가면역치료제 CT-P43과 함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CT-P17, 결장직장암 치료제 CT-P16(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 알레르기성 천식 및 만성 두드러기 치료제 CT-P39(졸레어 바이오시밀러), 골다공증 치료제 CT-P41(프롤리아 바이오시밀러)이 셀트리온의 차세대를 견인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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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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