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죤이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와 편의성을 고려해 ‘용기형’ 중성세제 제품을 선보인다.
피죤은 손상되기 쉬운 옷을 세탁하기 위한 ‘중성세제 울터치’를 용기형 제품으로 새롭게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중성세제 울터치 1L 용기형’은 옥수수 전분에서 유래한 천연 탈취 성분 ‘사이클로덱스트린’을 추가해 실내건조 기능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식용 첨가물로 사용되는 성분인 만큼 안전성에 민감한 소비자들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피죤 관계자는 “레깅스·요가복 등 기능성 의류를 ‘울터치’로 세탁하면 섬유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다”며 “피죤은 행복한 삶을 창조하는 최상의 생활문화 파트너로서 소비자들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제품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국건강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양혜인 기자
[email protected] -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