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동탄성심병원 이정민 교수가 다빈치SP 담낭절제술 200례를 달성했다. 국내에서는 두 번째 기록이다.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외과 이정민 교수가 지난 22일 최신형 단일공전용 로봇수술기인 다빈치SP(Single Port) 담낭절제술 200례를 달성했다고 23
초음파 내시경으로 유의미한 췌장암 조직 표본을 얻기 위해서는 미세 바늘의 굵기가 중요한 인자라는 것이 처음으로 밝혀졌다. ▲ 박재근 한림대강남성심병원 소화기내과 교수한림대강남성심병원 소화기내과 박재근 교수·삼성서울병원 소화기내과 이광혁 교수 공동 연구팀은 최근 ‘췌장
해풍이 차가워질수록 제철을 맞는 '과메기'가 본격적으로 우리의 식탁에 오르고 있다. 특유의 쫀득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일품인 과메기는 11월 무렵부터 많은 사람들의 반찬 혹은 술안주로 사랑받는다.▲ 과메기. 자생한방병원 제공과메기는 건조 과정에서 해풍에 얼고 녹기를 반복
피부 미용 및 질환 치료용 레이저 기기 전문 기업 레이저옵텍은 최근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미국피부외과학회(ASDS) 연례 미팅에 참가해 미국 시장을 타깃으로 하는 주력 장비들을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 미국피부외과학회 ASDS 2023에 참가한 레이저옵텍 전시 부스
경북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연구팀이 ‘2023 대한내분비학회 EnM 학술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내분비대사내과 박근규 , 진종화 교수. 경북대병원 제공경북대병원은 내분비대사내과 박근규 , 진종화 교수가 지난 달 26 일부터 28일까지 서울 롯데월드호텔에서
보라매병원 성형외과의 박준호 교수가 미국성형외과학회가 선정한 ‘세계 Top25 Posters’에 선정됐다.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은 박준호 교수의 연구가 지난 달 26일부터 29일까지 미국 오스틴에서 열린 미국성형외과학회 학술대회(PSTM 2023)에서 세계 Top25 Po
부산백병원이 의료질평가 모든 영역에서 ‘1등급’ 획득했다.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은 보건복지부가 지난 25일 공개한 ‘2023년도 의료질평가’ 결과 모든 영역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전경의료질평가는 의료기관이 환자에게 제공하는 의료서
국내에서 가장 흔한 급성 바이러스 간염은 ‘급성 A형 간염’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일반인에게 다소 낯선 ‘급성 E형 간염’이 그 뒤를 이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최광현, 정숙향 교수 연구팀은 24일 이 같이 밝히며 급성 바이러스 간염은 바이러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이 산부인과 로봇수술 사례 1000례를 돌파했다.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지난달 27일 산부인과 로봇수술 1000례를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제공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에 따르면 가장 많이 시행된 로봇수술은 자궁근종절제술이며,
갑을녹산병원이 부산 녹산동민 화합한마당 축제를 위한 의료지원에 나섰다.KBI 그룹 의료법인 갑을의료재단은 갑을녹산병원이 지난 14일 부산시 강서구 화전동 화암공원에서 열린 ‘제29회 녹산동민 화합한마당축제‘에 구급차 및 의료부스 지원했다고 16일 밝혔다.▲ 갑을의료재단
한림대동탄성심병원이 심장질환 대상 비대면 원격협진 플랫폼 개발에 나선다.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지난 5일 심장질환에 대한 비대면 원격협진 플랫폼 개발에 본격 착수하기 위해 킥오프 미팅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제공한림대동탄성심병원은 보건복지부에
분당서울대병원 연구팀이 체내 항암제 전달 과정을 구현한 3차원 생체칩 개발에 성공했다. 암·혈관세포의 배양 시기 및 위치 조절이 가능해 환자별 최적의 항암제 효능을 평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분당서울대병원은 비뇨의학과 이상철 교수팀와 카이스트 기
한림대동탄성심병원이 마약의 위험성 알리기 위한 ‘NO EXIT’ 캠페인 동참한다.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지난 2일 동남보건대학 김종완 총장의 지목으로 마약중독의 위험성을 환기하고 경각심을 고취하는 ‘NO EXIT’ 캠페인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노규철 한림대동탄성심병
보라매병원이 생성AI산업의 인프라 구축 지원에 나선다.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은 지난 26일 보라매병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한국생성AI파운데이션 창립총회’에서 생성AI산업의 인프라 구축과 연구협력, 학술 교류 등을 전폭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 보
분당서울대병원이 여기저기 흩어진 환자의 ‘진료 기록’을 모아주는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분당서울대병원은 지난 26일 ‘건강정보 고속도로(본인진료기록 열람지원시스템)’ 구축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하며 여러 의료기관에서의 진료 기록을 어디서든 조회할 수 있는 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