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밀턴유모차, 2022년 신제품 공개…사전예약 진행 중

한 번의 터치로 쉽고 빠르게 접고 펼 수 있고 셀프 스탠딩 기능으로 장소 제약 없이 자유로운 사용이 가능한 해밀턴 유모차 X1 PLUS이 공개 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16일 해밀턴유모차는 2022년 신제품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 해밀턴유모차 제공

현재는 국내 출시 전 사전예약 진행 중으로, 1차 출시 물량이 전체 품절돼 신제품에 대해 각 매장에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또 새로운 5가지의 색상은 자신만의 취향이 확고한 요즘 부모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 결과, 희소성 있는 색상의 유모차를 고를 수 있다는 점에서 소비자의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유럽의 감성을 담은 디자인과 한국에 없던 컬러로 높은 인기를 구가하는 해밀턴 유모차는 기능적인 부분도 놓치지 않고 있다. 해밀턴만의 독자적인 기술로 완성된 오토폴딩 기능을 통해 아이를 안은 상태에서 한 손으로 매직 폴딩과 언폴딩이 가능한 것은 물론, 거친 지면에서도 안전하게 주행이 가능한 독립 서스펜션 바퀴와 편안한 핸들링을 할 수 있다.


또한, 안전하고 빠른 마그네틱 벨트와 주름 방지에 탁월한 프리미엄 원단을 사용해 보호자가 오로지 아기에게만 집중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한편 해밀턴 유모차는 유럽을 포함한 30여 개 국가에서 러브콜을 받는 가운데 우리나라에 전 세계 최초로 론칭해 주목받았으며, 편리하고 안전한 오토 폴딩 기능으로 론칭 후 지금까지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네덜란드 특유의 감성이 담긴 해밀턴 유모차는 온·오프라인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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