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 브랜드 ‘알레르망 스핑크스’가 국내 고객 충성도 대상에서 매트리스 부문 1위 수상 기념으로 고객 감사전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한국소비자포럼과 미국 10대 조사·컨설팅 기관인 브랜드키(Brand Keys)가 공동 진행한 ‘2023 브랜드 고객 충성도 대상’은 매트리스 부문으로 총 11개의 브랜드를 대상으로 진행된 가운데 ‘알레르망 스핑크스’는 5가지 평가 항목에서 모두 최고점을 기록했다.
특히 ‘브랜드 신뢰’ 항목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창립 183주년을 맞이한 영국 해리슨 스핑크스와 알레르망의 기술력으로 만들어낸 ‘세계 최초의 알러지 방지 매트리스’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도가 높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알레르망 스핑크스는 오늘부터 7월 31일까지 고객 감사전을 통해 ‘에디션 1840’과 ‘프리미엄 1840’ 매트리스를 50%, 알레르망 스핑크스 매트리스 전 품목 40% 할인을 제공하며, 베스트 프레임 5종(벤자민, 소니아, 아만다, 데이지, 헤럴드)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또한, 매트리스 포함 100만원 이상 구매 시 알레르망 침구 추가 10% 할인권을 제공하고 구매 금액대 별 특별 사은품을 증정(700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240만원 상당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혜택으로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할 계획이다.
알레르망 스핑크스는 침구 뿐만 아니라 세탁이 어려운 침대까지 기술력을 확장시켜 세계에서 유일하게 침구와 침대를 망라한 알러지 케어 상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브랜드 이용 경험이 있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이루어진 조사에서 상품의 품질력과 브랜드 가치에 대한 진정성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알레르망 스핑크스 관계자는 “고객들의 건강과 최고의 수면 경험을 위한 매트리스를 만들어낸 노력에 대한 보답이라고 생각한다”며 “2020년 런칭 후 3년 만에 이뤄낸 성과로 특히 고객이 직접 선정한 조사에서 1위를 한 만큼 더욱 의미 있는 상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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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재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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