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 브랜드 알레르망 스핑크스가 결혼과 이사 시즌을 맞아 오는 9월 30일까지 전국 가두점 및 백화점에서 ‘프리미엄 웨딩&이사 페스타’를 진행한다.
1일 알레르망에 따르면 다가올 이사철과 혼수 고객을 대상으로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가격 부담은 줄일 수 있는 대규모 혜택과 사은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프리미엄 가구에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창립 183주년을 기념해 출시한 프리미엄 매트리스 ‘1840 2종’을 50% 할인하는 등 세계 최초 알러지 방지 매트리스를 매력적인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
신규 매트리스 ‘1840매트리스 2종’ 50% 할인 (에디션 1840, 프리미엄1840), 매트리스 40% 할인 (일부품목 제외/쿠폰 할인 적용 불가), 전 품목 매트리스 구매 시 특정 프레임 5종(헤럴드, 데이지, 아만다, 소니아, 벤자민) 50% 할인 되며 결혼 예정 고객 대상 매트리스 구매 시 파르페 프리미엄 러그가 증정 (유로탑 이상 매트리스 구매 시) 된다.
알레르망 스핑크스 제품 구매 시 구매 금액대별 사은품을 증정한다. 매트리스 포함 100만원 이상 구매 시 다양한 사은품을, 700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225만원 상당 사은품을 증정한다. 또한 침대 100만원 이상 구매 시 알레르망 침구 추가 10% 할인권이 증정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알레르망 스핑크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알레르망 스핑크스 관계자는 “신혼부부 뿐만 아니라 이사를 준비하는 고객들에게 더욱 많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품질과 디자인에 합리적인 가격까지 갖춘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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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재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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