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더코리아, ‘오목교 전자상가’서 브랜디드 콘텐츠 진행

브라더코리아, ‘오목교 전자상가’와 신제품 ‘토너세이브 흑백 레이저 복합기’ 리뷰 영상 제작
대폭 절감된 총소유비용을 소비자 언어로 풀어내며 폭발적인 인기 보여

▲브라더코리아, ‘오목교 전자상가’ 브랜디드 콘텐츠 화면(사진제공=브라더코리아)


프린터 전문기업 브라더인터내셔널코리아(이하 브라더코리아) 유튜브 채널 ‘오목교 전자상가’에 새로운 토너 기술을 적용한 토너세이브 흑백 레이저 시리즈 ‘토너세이브 복합기(DCP-B7640DW)’의 브랜디드 콘텐츠를 진행했다.

‘오목교 전자상가’는 SBS디지털뉴스랩 크리에이티브 사업부문에서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로, IT 기기나 업계에 대한 유용한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브라더코리아에 따르면 최근 출시한 토너세이브 흑백 레이저 시리즈 ‘토너세이브 복합기(DCP-B7640DW)’의 특장점을 전문가의 관점에서 소개하고자 ‘오목교 전자상가’와 콘텐츠 협업을 맺게 됐다. 영상에서는 오목교 전자상가 담당 박경흠PD가 ‘토너세이브 복합기’를 일정 기간 사용 후, 제품의 설계 원리, 차별점 및 특장점, 소비자 베네핏 등 제품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특히 ‘토너세이브 복합기’의 가장 큰 특징인 총소유비용(TCO, Total Cost of Ownership)이 절감되는 원리를 소비자들의 언어로 쉽게 풀어냈다. 토너세이브 흑백 레이저 시리즈에 적용된 브라더코리아의 새로운 토너 기술을 설명하며, 브라더 동급 일반 레이저 모델과 토너세이브 복합기 간 장당 인쇄 비용을 비교해 소비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브라더코리아는 기존 모델에서 28원 하던 장당 인쇄 비용을 5.7원 수준까지 낮추며 장당 인쇄 비용을 80% 절감했다.

브라더코리아는 ‘토너세이브 흑백 레이저 시리즈’를 소비자들이 직접 경험해볼 수 있도록 ‘오목교 전자상가’ 구독자 대상 ‘퀴즈 맞추기’ 댓글 이벤트도 진행한다. 영상을 끝까지 시청한 후 제시된 퀴즈에 대한 정답을 댓글로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토너세이브 복합기와 프린터를 각 증정한다.

브라더코리아의 ‘오목교 전자상가’ 유튜브 영상은 업로드된 이후 소비자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일부 구독자는 ‘레이저프린터가 인쇄 속도며 품질이며 너무 좋지만 유지 비용이 비싸서 망설여졌는데 브라더코리아 제품 궁금하다’, ‘브라더코리아 프린터가 내구성 좋은건 알고 있었는데 유지비용까지 낮췄다니 기대된다’, ‘레이저프린터 토너 교체 비용 진짜 비쌌는데 브라더 제품으로 바꿔봐야겠다’ 등 제품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브라더코리아 관계자는 “오목교 전자상가에서 총소유비용 절감으로 소비자들의 비용 부담을 낮춘 이번 신제품의 특징을 예리하게 잘 뽑아내고 진솔하게 설명해서 소비자들의 이해를 돕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영상을 통해 제품 정보를 확인하는 고객들이 늘어남에 따라 향후에도 소비자 눈높이에 맞춘 마케팅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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