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우성의 뉴트리원 비투온 신규 광고가 온에어 됐다.
광고 속에서 정우성은 새로운 시대에 맞는 장 건강을 위해 ‘더 포스트바이오틱스’를 제시하는 프론티어의 역할로 출연했다.
특히 포마드 헤어스타일과 함께 시크한 블랙 슈트를 입고 압도적인 카리스마 뽐내고 있는 정우성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뉴트리원 비투온은 바이오틱스(Biotics)와 생체활성을 뜻하는 바이오액티브(Bioactive)의 약자인 비(B)와 켜다(ON)를 합친 합성어로 ‘프리, 프로, 포스트
세 가지 바이오틱스로 장 건강의 스위치를 켜다’ 라는 의미를 담고있다.
비투온의 ‘더 포스트바이오틱스(The Postbiotics)’는 농축된 1g의 1포로 남녀노소 물 없이 간편하게 섭취하여 온 가족 장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돕는 건강기능식품이다.
한편, 정우성이 모델인 뉴트리원 비투원 새 광고는 지난 6일부터 온에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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