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신규 확진자 967명... 사망자 누적 900명

▲ 30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육군 현장지원팀이 난로에 손을 녹이고 있다. 뉴스핌 

3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신규 감염자가 전날 대비 967명이 추가됐다. 전날 신규확진자수 1천 50명에 비해 비교적 감소한 수치다.


하지만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오늘 밤 12시 기준으로 확진자가 더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방대본은 이날 0시 현재까지  확진자  6만740명이 누적됐다고 확인했고, 사망자는 21명 늘어 총 누적 900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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