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쿨포스쿨이 브랜드 최초로 전속모델을 발탁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투쿨포스쿨은 2021년 새해를 맞아 글로벌 K-POP그룹 ‘모모랜드’를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고 21일 밝혔다.
모모랜드가 가진 독특한 음악적 색채와 뚜렷한 개성을 바탕으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글로벌 마케팅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모모랜드와 함께 하는 ‘바이로댕 쉐딩’의 ‘아트클래스’ 라인 신제품 화보는 2월 중 공개될 예정이다.
투쿨포스쿨 관계자는 “모모랜드는 K-POP아이돌 중에서도 각 멤버들 개인의 매력이 가장 유니크하다고 생각한다”며 “국내외에서 탄탄한 입지를 갖춘 인기 그룹인 만큼 해외시장에서 투쿨포스쿨과 함께 폭발적인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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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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