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 맞춤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소버스’가 백화점 팝업스토어를 통해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선다.
소버스는 3월 31일까지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점 패션관 지하 1층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팝업스토어에서는 소버스의 전 제품을 구매 수량에 따라 최대 40% 할인해준다. 한국솔가 멤버십 앱을 설치하면 현장에서 바로 사용 가능한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구매 금액대별 사은품도 증정한다.
소버스 관계자는 “백화점에 방문하신 분들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건강기능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게 됐다”며 “자연에서 온 건강한 원료를 사용하는 브랜드 철학을 담아 도심 속 자연을 닮은 내추럴 컨셉으로 구성된 팝업스토어에서 미리 건강한 봄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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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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