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베라가 갱년기 여성들을 위해 새로운 건강기능식품을 선보인다.
유니베라는 여성 갱년기 전문 케어 건강기능식품 ‘미즈에버 플러스’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미즈에버 플러스는 ‘MS-10 엉겅퀴등복합추출물’을 주원료로 함유해 갱년기 상태 개선에 도움을 준다. 중년 여성들에게 필요한 비타민C·D 및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을 완화해주는 ‘테아닌’ 등도 함유됐다.
유니베라 관계자는 “‘미즈에버 플러스’는 중년 여성들에게 꼭 필요한 영양소를 공급해주고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을 완화하여 여성의 건강과 활력을 높여준다“며 ”1일 1회 1팩씩 간편한 섭취로 갱년기 건강을 관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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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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