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녹즙이 천상의 과일 ‘객(Gac)’과 비타민C의 상큼한 활력 에너지를 담은 건강음료를 선보인다.
풀무원녹즙은 하루 한 병으로 일상에 활력 에너지를 불어 넣어주는 ‘라이코객 바이탈C’를 온라인 전용 상품으로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붉은 과채류가 갖고 있는 생리활성성분 라이코펜(lycopene)과 열대과일 객(Gac), 활력을 북돋아 주는 비타민C를 함께 넣은 제품이다. 원물 그대로 갈아낸 퓨레 형태의 그라비올라 열매를 더해 영양과 달콤한 풍미, 씹는 식감을 모두 살렸다. 병 타입으로 음용 편의성도 높였다.
풀무원녹즙 김기욱 PM은 “신제품은 객과 그라비올라에 비타민C 등을 넣어 하루 한 병으로 간편하게 활력 넘치는 하루를 돕는 건강음료”라며 “소비자들의 건강한 하루를 위해 천상의 과일 ‘객’에 다양한 성분을 강화한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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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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