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자르트가 서울 가로수길에 가상의 운송 서비스 물류센터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닥터자르트는 플래그십 스토어 ‘필터스페이스 인 서울’에서 가상의 운송 서비스 콘셉트의 ‘시카페어 익스프레스’ 프로젝트를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시카페어의 특장점인 ‘빠른 리페어 효과’에서 영감을 받아 누구보다 빠르게 제품을 만나고 경험해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라이프레시피, 익스프레스 픽업 서비스, 시카페어 스킨케어 서비스 등을 통해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한다.
닥터자르트 관계자는 “급 민감해진 피부 컨디션뿐만 아니라 기분까지도 빠르게 리페어할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카페어 익스프레스’ 프로젝트는 오는 5월 말까지 닥터자르트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함께 진행된다. 매장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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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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