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팜이 어린이들을 위해 자외선 차단과 보습케어가 한번에 가능한 제품을 선보인다.
아토팜은 봄철을 맞아 자외선을 차단하면서 동시에 보습 케어까지 신경 쓴 ‘선케어 4종’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신제품은 네오팜의 독자 개발 세라마이드 성분을 더해 피부에 보습감을 선사한다.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한 100% 무기 자차 제품이며, 선팩트·선크림·선스틱·선로션 등 다양한 제형과 타입으로 구성됐다. 노란 패키지에 귀여운 캐릭터를 더해 디자인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아토팜 관계자는 “따뜻해진 날씨에 야외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기인 만큼 아이들 피부 건강을 위해 선케어는 필수”라며 “특히 연약하고 민감한 어린이들의 경우 피부 부담은 적고, 촉촉하게 케어할 수 있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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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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