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데이를 앞두고 오뚜기가 캐릭터를 활용한 젤리 제품을 공개했다.
오뚜기는 건강하고 귀여운 미소가 사랑스러운 오뚜기 캐릭터를 활용해 ‘오뚜기 젤리’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쫄깃하고 탱탱한 젤리의 식감이 살아있으며, 비타민C 하루권장량 100%를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딸기·포도·사과·레몬·파인애플·오렌지 등 6가지 과일을 혼합한 과일맛으로 구성돼 골라 먹는 재미가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귀여운 오뚜기 캐릭터를 젤리로 만든 ‘오뚜기 젤리’ 통해 6가지 향긋한 과일맛의 쫄깃한 젤리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다가오는 화이트데이에 연인 또는 친구에게 선물하기 좋은 제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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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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