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확진자 수가 주말 영향에도 불구하고 400명대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청은 3월 22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396명·해외유입 사례는 19명으로 총 누적 확진자 수는 9만9075명(해외유입 7443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2만3250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만7712건(확진자 50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4만962건, 신규 확진자는 415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283명으로 총 9만611명(91.46%)이 격리해제돼, 현재 6767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03명,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697명(치명률 1.7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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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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