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피해 입은 소상공인 등을 위한 지원책을 마련·시행한다.먼저, 개인·법인사업자 817만명 중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개인사업자의 부가가치세 납부를 3월 31일까지 연장한다. ▲ 뉴스핌국세청에 따르면 이번 부가세 확정신고 대상자는 법인사업자
방역당국은 3차 백신 접종(부스터샷)의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진단했다.6일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브리핑에서 “유행, 위중증 규모가 더 축소되기를 바란다”며 “(그렇게 되면) 다시 거리두기 조치를 단계적으로 완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는 4월부터 코로나19 영향으로 잠시 허용됐던 카페 내 1회용 플라스틱 컵 사용이 금지된다. 11월 24일부터는 1회용 종이컵과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빨대나 젓는 막대도 사용할 수 없게 된다.5일 환경부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1회용품 사용규제 제외대상’을 개정해 오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법원의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 집행정지 인용 결정에 대해 “납득하기 어렵다”고 입장을 밝혔다. 법무부는 코로나19 장기화 등을 고려해 즉시항고를 했다.5일 박 장관은 오전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출근길에서 “사법부의 판단을 존중해야
정부가 학원과 독서실 등 교육시설에 적용한 방역패스 정책에 법원이 제동을 걸었다.4일 서울행정법원 행정8부(이종환 부장판사)는 함께하는사교육연합·전국학부모단체연합 등이 보건복지부 장관을 상대로 낸 집행정지(효력정지) 신청을 일부 받아들였다.▲ 뉴스핌이에 따라 작년 12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 유명세를 가진 셰프가 지난해 음주운전으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27단독 신세아 판사는 지난해 6월 17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약식기소된 A씨에게 벌금 1500만원의 약식명령을
정부가 16일까지 2주간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를 연장하는 결정을 내리자 자영업자들이 집단행동에 나서는 등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4일, 전국자영업자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 코로나피해자영업자총연대(코자총) 등 자영업단체들은 각각 점등시위, 집회, 삭발식, 집단소송 등의
광주에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에 감염된 확진자 2명이 사망했다.광주시 방역 당국은 지난달 27일 전남대병원, 같은 달 29일 빛고을 전남대병원에서 각각 오미크론 확진으로 치료를 받던 90대 환자가 이날 숨졌다고 3일 밝혔다.▲ 광주 북구청 제공이들은 집단
임인년(壬寅年), 새해를 맞아 달라지는 제도를 상세하게 알아 보는 시간을 갖는다.▲ 픽사베이최저임금 인상올해 최저임금이 9160원으로 확정됐다. 이는 지난해(8720원)보다 5.1%(440원) 오른 금액이다.이번에 바뀐 시급을 일급으로 환산하면 8시간 기준 7만3280
서울 서대문구 어린이 스포츠센터에서 발생한 살인 사건과 관련, 경찰의 초동조치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3일 최관호 서울경찰청장은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현장 출동 경찰관 입장에서는 신고내용이라든지 당시 현장상황, 신고자인 피의자 진술을 봤을 때 살인 범죄를 인
공정거래위원회가 불법 다단계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소비자 피해 주의보를 발령했다. 3일 공정위는 일부 불법 다단계업체들이 온라인상에서 다단계판매라는 것을 감추고 판매원을 모집하고 있다며, 소비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 뉴스핌공정위에 따르면 불
내일부터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에 ‘유효기간’이 생긴다. 이에 따라 지난해 7월 6일이나 그보다 전에 기본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추가접종을 하지 않았다면 3일부터 영화관 등 방역패스 적용 시설을 이용할 수 없다.2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방역패스의 유효기간은 코로나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에서 새해 첫날 세쌍둥이가 탄생해 화제다.지난 1일, 새해 첫날 세 명의 아이를 만나는 기쁨을 맞이한 부부는 자연임신이 어려워 시험관아기시술을 받았다. 그 과정에서 동시에 세 명의 아이를 임신 성공했다. ▲ 2022년 새해 첫날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에서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가 2주 연장된다.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 대한 손실보상금은 ‘선지급, 후정산’ 방식으로 지원되며 55만명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500만원이 우선 지급된다. 백화점과 대형마트에서도 방역패스가 의무화되며 청소년 방역패스는 새학기가 시작되는 3월 1일부
미국 제약사 노바백스의 코로나19 백신이 다음 달 중으로 국내에서 사용 허가를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30일 김기남 코로나19예방접종대응추진단 접종기획반장은 중앙방역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서 “노바백스 백신은 아마 1월 중에 허가가 완료되지 않을까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