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예방 접종이 본격적으로 준비에 들어간다.
12일 질병관리청은 코로나19 백신 구매비와 예방접종 부대비용 관련 예산을 확보해 이에 따라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질병관리청은 모더나 백신의 선급금과 구매 계약 체결한 백신 잔금을 순차 지급해 국내 공급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하는 한편 백신의 보관·접종에 필요한 냉동고, 주사기 등 물품과 백신 유통, 예방접종 통합관리시스템 등 보관 및 관리체계를 완비할 계획이다. 대국민 예방접종 홍보와 접종인력 교육 및 콜센터 운영도 준비 중이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정부가 계약 체결한 5600만 명분 백신은 2월부터 단계적으로 도입해 바로 접종이 가능하도록 준비 중”이라며 “원활하고 신속한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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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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