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확진자 수가 이틀째 400명대를 유지했다.
질병관리청은 2월 21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391명·해외유입 사례는 25명으로 총 누적 확진자 수는 8만6992명(해외유입 6894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2만709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2만1980건(확진자 59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4만2689건, 신규 확진자는 416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433명으로 총 7만7516명(89.11%)이 격리해제돼, 현재 7919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55명, 사망자는 4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557명(치명률 1.79%)이다.
<저작권자 ⓒ 한국건강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정희 기자
[email protected] -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