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문알로에가 클린 뷰티 트렌드를 반영한 ‘닦아내는 토너’ 제품을 선보인다.
김정문알로에는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조절해 손상된 피부 장벽을 건강하게 가꿔주는 ‘큐어 알로에 워터 젤리 토너’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전성분 13가지 미니멀 처방으로, 피부에 꼭 필요한 성분만 담아 보습 및 진정 효과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정제수 대신 ‘알로에베라잎즙’을 89% 이상 함유했고, 500ml 대용량으로 부담 없이 수시로 사용할 수 있다. 패키지는 물에 쉽게 분리되는 수분리성 라벨을 적용했다.
김정문알로에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인 ‘큐어 알로에 워터 젤리 토너’는 성분과 환경을 함께 생각하는 ‘클린 뷰티’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안전성과 기능성, 친환경성을 겸비한 제품을 지속 개발해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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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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