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병원장에 김성우 병원장이 연임 해 3년간의 임기를 시작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김성우 병원장은 2018년 4월부터 제7대 병원장으로서 임기를 시작해 향후 공공병원의 발전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적임자로 평가돼 왔다”며 연임 사실을 29일 밝혔다.
한편 김성우 병원장은 “일산병원이 지역 내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고, 보건의료 향상을 위한 보험자병원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국건강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상은 기자
[email protected] -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