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비아화장품 알마스디오네가 신제품 7종 리뉴얼을 마치고 본격적인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세영21컴퍼니는 해외에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알마스디오네의 국내 판매를 위해 지난 2년간 제품 연구 및 리뉴얼을 시작한 끝에 올 4월부터 본격적으로 판매를 전개할 것이라고
2009년 설립 이후 삼성, SK, LG 등을 대상으로 하이테크, 제조, 유통분야 업무혁신, 디지털전환 컨설팅을 맡아 온 제조 유통 IT 컨설팅 기업 비즈니스인사이트가 홍희영 전략기획실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ICT신사업 전문가홍 대표는 고려대학교 산
알레르망이 2023년 봄‧여름 시즌을 맞아 24개 패턴의 신제품을 출시했다.새로운 제품은 모던하고 깔끔한 느낌의 호텔식 베딩을 선호하는 트렌드에 따라 ‘라비오(Rabio)’와 ‘오베르그’ 2종이다.▲ 알레르망 제공 라비오는 호텔식 스타일의 깔끔한 프레임과 간결하면서 사
부르스터스(Bruster’s) 아이스크림이 미국의 경제 전문지 앙트레프레너(Entrepreneur)가 발표한 2022 ‘TOP 500 프랜차이즈’ 조사에서 아이스크림 디저트 부문 6위, 은퇴자를 위한 프랜차이즈 부문에서 48위를 차지했다.삼조에스피피는 부르스터
삼겹살 섭취를 장려하기 위해 시작된 삼겹살데이(삼삼데이)가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했다.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삼삼데이를 맞이하여, 관련 유통 업계와 식당 프랜차이즈 등에서 할인 행사 등을 본격적으로 준비하고 나섰다.이마트는 국내산 삼겹살과 목심을 최대 50% 할인판매
정부가 노후화된 일반 보일러를 친환경 보일러로 교체할 경우 10만원을 지급한다.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족 등 저소득층 가구는 최대 6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1일 환경부에 따르면 올해 노후화된 가정용 일반 보일러를 친환경 보일러로 교체할 경우
배달 삼겹살 프랜차이즈 직구삼이 2023년 가맹점 수를 현재보다 2배 확장한다.직구삼은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더블 점프업 2023’ 가맹 사업 계획을 밝혔다.▲ 직구삼 부천점의 모습. 직구삼 제공직구삼은 코로나 시국이 마무리 되는 지난 2022년 배달 시장 자체의
배달 삼겹 프랜차이즈 브랜드 직구삼을 운영 중인 ㈜모두여는세상의 오재균 대표가 ‘제 13기 농산물 CEO MBA’과정에서 장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농림축산식품부 산하 aT농식품유통교육원이 운영하는 농식품마케팅대학은 농식품산업 핵심인력 양성을 위한 농식
에이피알(대표이사 김병훈)의 퍼퓸&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포맨트(FORMENT)가 겨울 한정판 ‘첫눈’이 완판됐다고 밝혔다.포맨트에 따르면 지난 12월 1일 출시한 ‘첫눈’은 지난해 ‘백야(白夜)’ 이후 두 번째로 내놓은 겨울 리미티드 에디션이다. 2021년 말부터
배달 삼겹살 전문 브랜드 직구삼(대표 오재균)이 배달과 홀식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형 하이브리드 매장 프랜차이즈 사업을 본격화 한다.2일 직구삼에 따르면 올 상반기 금천구에 시험 매장을 오픈해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는 자평 아래 2023년에는 배달과 홀식사
에이피알의 스트릿 브랜드 널디(NERDY)가 겨울 시즌 아우터를 이용한 윈터 캠핑 쇼케이스를 공개했다. 1일 널디는 ‘겨울 캠핑’을 테마로 해 눈이 내려앉은 자연과 함께 여가를 즐기는 커플의 모습을 쇼케이스에 담았다. ▲ 에이피알 제공이번 쇼케이스는
미국 MZ세대들에게 열광적인 호응을 받고 있는 미국 아이스크림 브랜드 ‘부르스터스’가 패션 플랫폼 입점에 집중하고 있다.미국을 제외하고는 유일하게 해외에서 부르스터스를 판매 중에 있는 삼조에스피피(대표 서성웅)가 11월 패션플랫폼 W컨셉 입점을 마치고 또 다른 패션플랫
건강을 즐겁게 돌보는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가 음료·주류업계를 강타하며 제로 칼로리 제품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다이어트의 적으로 불리던 탄산음료와 주류 제품에 설탕 대신 천연감미료를 사용해 칼로리를 제로까지 떨어뜨려서 체중 관리 중에 마셔도
글로벌 D2C 기업 에이피알 (대표이사 김병훈)이 22년 3분기 역대 최대영업 이익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최고 실적을 갱신한 가운데 IPO 대표 주관사를 선정했다.14일 에이피알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공시를 통해 22년도 3분기 매출 953억 원, 영업이익 125
직장인 10명 중 8명은 수직적이고 강압적인 회식 문화가 없다면 회식에 참여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오비맥주의 한맥이 온라인 설문조사 기업 오픈서베이에 의뢰해 전국 2050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회식 관련 직장인 인식조사’ 결과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