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호 태풍 에어리(AERE)가 한반도를 비켜가면서 지난해보다 이른 폭염이 시작됐다. 연일 폭염이 지속되며 일사병이나 열사병 등 온열질환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4일 질병관리청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신고현황(5/20~7/3)에 따르면 7월 3일 기준 온열질환자는 434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만9371명 발생하며 이틀 연속 2만명에 육박하고 있다. 전일(1만8147명)보다 1224명 증가했고 지난주 수요일(1만463명) 대비로는 8908명 급증한 수치다. 정부는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5주만에 상승세로 들어섰다는 판단 아래 분만
비타민 B군의 일종인 엽산을 충분히 섭취하면 한국인에게 흔한 고(高)중성지방혈증을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하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우리나라 성인 여성의 고중성지방혈증 유병률은 약 10%였다. 6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연세대 신촌세브란스병
굳은살에서 통증을 느낄 때 쉽게 의심할 수 있는 질환은 ‘티눈’과 ‘사마귀’다. 두 질환은 같은 듯 다른 점이 있어 구별이 필요하다.티눈과 사마귀는 흔한 굳은살처럼 보일 수 있지만 통증을 동반해 치료가 필요한 질환이다. 두 질환은 원인부터 다르다. 티눈은 지속적인 압력
연일 폭염특보가 이어지면서 국내 첫 온열질환 사망자가 발생한 가운데 무더위에 따른 예방수칙이 대두되고 있다.5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신고된 온열질환자는 1만395명(추정 사망자 99명)으로 연평균 2079명이 발생했다. 또, 올해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어린이가 세 끼 식사를 더 규칙적으로 할수록 키가 더 커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결식이 잦은 어린이의 음료 섭취량과 지방 섭취는 오히려 더 많아졌다. 5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성균관대 삼성서울병원 가정의학과 유준현 교수팀이 2016∼2018년
최근 공복에 유산소 운동을 통해 몸을 관리하는 방법이 유행처럼 돌고 있는 가운데 함부로 따라해선 안 되는 사람들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4일 의료계에 따르면 유산소 운동이란 산소대사를 통해 지속적인 힘을 내는 에너지를 얻는 운동이다. 대사 과정에서 산소가 필수적으로 필
치아교정에 대표적으로 떠오르는 이유는 고르지 않은 치아를 가지런히 만드는 것이다. 하지만, 부정교합은 치아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치아가 가지런하지 못하고 삐뚤어진 상태에서부터 턱과 얼굴 간의 부조화까지 포함된다. 부정교합이 있으면 발음이 안 좋고 씹기와 같은
여름은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만드는 계절이다. 체중감량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음식과 효능을 알아보자.다이어트를 할 때는 칼로리가 적고 포만감이 높은 음식을 가까이 하는 것이 좋다.▲ 픽사베이자몽은 100g 기준 열량이 32㎉로 낮다. 자몽의 쓴맛을 내는 나린진 성분은 체
영유아의 생활안전사고 중 상당수가 기도와 식도 내 이물질 사고로 밝혀져 보호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4일 소방청은 지난 해 영유아 생활안전사고 1만6천327건 중 1천590건(9.7%)이 기도·식도 내 이물질 사고였다고 밝혔다.▲ 소방청 제공만 0세 영아는 534건
위장병을 달고 산다면 헬리코박터균 보유 여부를 의심할 필요가 있다. 위암을 불러일으킬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 균은 병원의 전문적인 치료를 통해서만 제거할 수 있다.2일 의료계에 따르면 헬리코박터균을 보유하고 있을 때 대부분의 경우 증상이 없지만 위궤양 등 헬리코박터와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토요일인 2일은 전국이 맑고 대부분 지역의 한낮 기온이 35도 내외까지 올라 무더위가 맹위를 떨치겠다. 1일 민간기상정보업체 케이웨더에 따르면 오는 주말은 무더위가 지속되고, 동부내륙은 오후 한때 소나기가 올 가능성이 있겠다
장마철 멋을 낼 수 있는 아이템으로 레인부츠가 급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무좀과 한포진 등 질환에 걸릴 위험성도 높아 주의가 필요하다.통풍이 어렵고 땀이 차기 쉬운 레인 부츠는 착용 시 무좀과 한포진 등의 피부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픽사베이무좀이란 피부사상균(백선)이
국산 천일염이 생산되는 서해안 갯벌에서 자라는 함초의 웰빙 효과가 미국의 여성 건강 전문지에 소개됐다. ‘바다 아스파라거스’(sea asparagus)라고도 불리는 함초가 항산화·항염 효과를 나타낸다는 것이다. 1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미국의
비만 환자들이 약값 부담으로 치료를 중도 포기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1일 대한비만학회는 비만 환자들이 약값 부담 때문에 중도에 치료를 포기하는 경우가 늘고 있어 비만 치료제에 대한 보험 적용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픽사베이학회는 비만 치료를 하는 전국의 의사 774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