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로 떠나세요? 잊지 말아야 할 안전수칙 5가지

하늘길이 활짝 열리면서 해외 여행·출장이 활발해진 가운데 안전수칙이 공개됐다. 


28일 글로벌 임직원 안전관리 전문 기업 인터내셔날SOS는 해외여행 및 출장을 위한 5가지 주요 안전수칙을 발표했다.


▲ 픽사베이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5월부터 유럽 및 중동-북미 노선을 포함한 많은 주요 국제노선의 이동량이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인터내셔날SOS는 올여름 휴가, 출장, 유학, 귀국 등으로 많은 글로벌 이동이 예상됨에 따라 안전한 해외여행 및 출장을 위해 5가지 안전수칙을 공개하고 낯선 해외에서의 개인신변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를 권고했다.

1. 코로나19 여행 제한 사항 숙지 및 모니터링: 일부 국가의 경우 ▲PCR 음성 결과 ▲승객 위치 확인서(passenger locator form) ▲기내 마스크 착용 의무 등을 포함해 여전히 여행 제한 사항들을 유지하고 있다. 여행·출장 목적지의 제한 사항을 확인하고, 변경된 부분이 없는지 지속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2. 여행객 대상 위험 파악: 일반적으로 해외 방문자는 소매치기 및 사기 범죄의 대상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유의해야 한다. 귀중품을 조심하고, 다수가 밀집하는 곳에서는 항상 경계를 유지해야 한다. 행사 및 레저 등의 기타 활동 예약은 검증된 공식 업체를 통해 진행하도록 한다.

3. 교통수단 숙지: 현지에서 차량을 렌트할 경우 렌트 규정과 도로 상황·법규 등을 사전에 숙지하고, 대중교통 이용 시 안전수칙을 숙지하도록 한다. 미리 이동 계획을 세우고 교통 체증이나 대중교통 지연 등 혼잡을 유발하는 지역 행사 및 집회 등에 유의한다.

4. 개인 건강 상태 및 현지 의료 상태 파악: 사전에 본인의 건강 및 의료 컨디션을 고려해 백신 접종과 처방전을 최신 상태로 유지한다. 또 국가별 의료 수준 및 체계가 다르므로 방문 예정인 국가의 의료 시설 파악 및 서비스 사용 방법을 숙지한다.

5. 현지 위험 요소 파악 및 최신 진행 상황 모니터링: 안전한 여행 및 출장을 위해 방문 예정 국가의 위험 요소와 사건 사고 그리고 이에 대한 진행 상황을 미리 파악해 위험을 최소화해야 한다. 정치, 환경 및 사회 이슈와 관련된 최신 정보를 항상 확인한다.

강승구 인터내셔날SOS 코리아 사장은 “전 세계적으로 여행 제한 조치가 완화되면서 이번 여름 시즌 동안 활발한 글로벌 이동이 예상된다”며 “공개한 안전수칙이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부분 같지만, 시시각각 변하는 국가별 환경에 따라 정확한 최신 정보를 확보하는 것이 관건”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특히 해외 출장과 관련해 기업과 기관은 임직원들에 대한 안전배려의무 이행을 위해 전문적인 안전지원 방안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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